웰빙 간식♥집에서 즐기는 홈바빙수랑 크림퍼프

집에서 요즘 꽁냥꽁냥 할 시간이 많은 저는~
요요 더운 날씨랑 맛난 디저트 없는 것만 아니면, 꿀맛 같은 시간인데...
하다가 요요 리라쿠마 테이블이랑 키티키티 그릇을 준비해서 간식담기를 좋아해요!!! 


요요 기여븐 키티 그릇의 오늘의 주인공은
홈메이드 바나나 아이스크림이랑, 츄이주니어 '크림퍼프'입니다. 

요새 비빙바가 대박이잖아욧!!!
팥빙수에 환장하는 저능, 이 비빙바 방송을 보고... 생전 처음 사먹어보는 비빔바를 매일 2개씩 먹어 치우고 있는지라...... 대책이 필요했어요 >므<///
그래서, 건강식으로 만들자!!!라고 다짐하고 만들어봤죠~
일명 '홈바빙수'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픈 작명 능력!!!
 

 저기 저기 살아있는 바나나가 보이시나요?? 
생긴건 저래뵈도 디게 맛나다구요!!!!

레시피두 디게 간단해요~

1. 바나나 으깨기
2. 꿀을 살짝 뿌리기
3. 우유를 붓고 얼린다

;;;;;;;;;;;;;;;;끄읏!!!!!!!!!!;;;;;;;;;;;;;;;;;;;

생각날 때 집에서 한 번 만들어보세요^^ㅋㅋ

그럼, 옆에 빵은 머냐구용??
'츄이 주니어'라는 크림 퍼프가 끝내주는 빵이에요!!!




 

원래는 한 더즌이었는뎅~ 친구랑 다 먹어치우고,
요 녀석들은 냉동실에 살짝 얼려서 먹었더니 더 맛나네요.......>므<////

츄이주니어는 튀기지 않고 구운 웰빙 빵인데요~
요새 도넛 가게가 참 많잖아요~ 근데 기름도 몸에 안좋규....
요건 오븐에 매일 매일 구워서 나와서 더 믿을만 한 것 같아요.
맛도 밖은 바삭한데 속은 쫄깃하더라구요!!! 


제가 저 때 먹은건 망고 디라이트랑, 스트로베리 치즈케익이에욧!!!
아응 정말, 저같이 달달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딱이랍니다!! 

 치즈에 환장하는 저같은 뇨자에겐
리치한 츄이주니어의 치즈크림맛은 .....아주 그냥............>므<///ㅋㅎ
 

6개 더즌 다 먹은 사진은~
카메라 짹이 문제 있어서 패쓰 ㅠ ^ ㅠ 
근데, 직원분이 크기 안맞다고... 찌그러지게 넣어서 사진이 안 이뿌게 나왔어요...
그래두, 홍대 앞에 요새 잘나간다는 카페 '베를린'에서 찍었거든요!!
담엔 베를린에서 마신 유자스무디랑 같이 먹은 크림 퍼프~ 소개해드릴께요^^ 
 

참참!!크림퍼프는~ 달달한게 아메리카노랑도 잘 어울리지만!!!
쫄깃하니 먼가 건강식 느낌이 퐉퐉와서~
저는 우유나 스무디 같은 유제품이랑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제가 방문한 홍대점은
홍대 정문 밑으로 난 길에 있는 서교 푸르지오 아파트 건물이에요~
찾기 쉽죠? 어쩌면.... 한 번 스쳐 지나셨을 지도~ㅎㅅㅎ

http://www.chewyjunior.co.kr

날이 점점 풀리고 있지만, 집에서 요렇게 시원한 웰빙 간식 드시면서
조금 남은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이 포스팅은 위클 행복 체험단 선정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